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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 1인기업'을 읽고 이 책을 읽고..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 1인기업' (이승준, 유지은, 나비의활주로)

당장 회사를 그만두려는 생각은 없지만, 얼마전부터의 사회적 현상으로 보여지는 퇴사, 1인기업 등등의 이슈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기 위해 읽었다.
내용자체는 1인기업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가볍게 적고 있다. 네이버 까페의 <1인 기업가들의 공부방>을 운영하는 운영진이 저자여서 그런지 까페와 관련된 내용들이 조금 나온다. 비슷한 주제를 가진 책들과 비교했을때 입문서 정도랄까? 조금 더 깊은 내용은 없는듯하다.

와 닿는 내용은 
1. 아웃소싱할 수 있는 것은 아웃소싱하라.
2. 본인이름의 책을 써라
3. 당신의 의욕과 잠재력에 불을 지펴줄 부싯돌 여섯 권 + 1권
  1)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토트출판사, 2013)
  2)'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크리스 길아보, 데퀘스트, 2015)
  3)'플랫폼 전쟁' (조용호, 21세기북스, 2012)
  4)'원 위크 마케팅' (마크 새터필드, 토트출팜사, 2015)
  5)'한국어를 팝니다' (선현우, 미래의창, 2014)
  6)'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최성락, 아템포, 2014)
  7)'글쓰기,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 (장순옥, 북로드, 2012)

검도는 계속 진행중.. 일기

검도한지 약 한달이 된 지지난주에 퇴격을 연습하였다.

스텝이 생각처럼 되지 않고 발구름도 관장님의 눈에  찰만큼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남아서 조금 더 연습을 했다.
근데 이게 발바닥에 무리가 되었다 보다.
통증이 점점 심해졌는데, 지난주에는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갔다.
족저근막염이란다. 치료방법을 마땅히 없고 푹 쉬란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마찬가지였다.
며칠 지났는데 너무 아프고 인터넷에 나와있는 족저근막염 통증부위와 내가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달랐다.
같은 건물에 한의원은 목요일이 쉬는날이라 법원앞에 있는 한의원에 갔다.
반대쪽발에 침을 놔주고, 무슨 용도인지 모르는 한약을 조제해 줬다.

며칠을 가고 며칠을 먹었는데 통증이 전혀 경감되지 않았다.
갈때마다 의사는 좀 나아졌냐고 묻는데, 전혀 차도가 없었다.
그래서 같은 건물에 있는 한의원으로 병원을 바꿨다.

이곳에 갔을때는 발목에 붓기가 상당한 상태였어서 피를 빼고 부황을 뜨고 통증부위에 침을 놓고, 물리치료도 병행했다.
이곳은 치료받은 날부터 바로 차도가 왔다.
약 일주일간 치료받으니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

물론 나을때가 되었을때 병원을 바꿔서 생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근데 내 생각엔 나에게 맞는 병원을 찾아간게 아닐까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 '동의보감'관련 책을 읽었다.
중국 의학에는 북의와 남의가 있었다고 한다.
북쪽과 남쪽은 기후도 사람 체질도 달라 치료 방법에 대한 접근이 다르다.
허준이 동의보감을 쓸때 동의 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세상의 중심이 중국이라고 생각하던 시대에 중국과는 기후도 사람체질, 약초의 효능도 다르기 때문에 조선사람에게 적합한 치료를 위해 만들었기 때문이란다.

아무리 명의라도 내 체질이 남쪽체질인데 북의를 만나면 남의를 만났을때만큼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한의원도 병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내게 맞는 병원을 찾아 가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말이 좀 새긴 했지만, 족저근막염으로 2주째 고생중이고,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2주간 검도를 쉬기로 했다.
검도를 시작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모두 살이 빠졌다고 한다.
나 역시 몸이 약간 가벼워졌음을 느낀다.
빨리 나아서 열심히 나가야 겠다.

간밤에 꿈을 꾸다(부제:실력을 키우자) 일기

장소는 군대 내무반과 같은 곳이었다.
무술 실력이 최우선 되는 곳이었다.
왕고참이지만 실력이 없는 사람이 실없는 소리를 하였다.
왕고참보다는 후임이지만, 실력으로 그곳의 장을 맡고 있는 사람은 왕고참의 말이 점차 거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지말라며 경고하였으나 왕고참은 자격지심 때문인지 더욱 심하게 비아냥 거렸다.

결국 장은 왕고참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한참 구타를 당하다가, 졸병중에 고참인 나에게 왕고참이 뛰어왔다.

매일 무술연습하는걸 게을리 하지 말라며 울면서 얘기했다.
지금의 장에게 무술을 가르쳐준것이 본인인데, 연습을 게을리해서 지금은 두들겨 맞는 신세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앞에서 울면서 기본 연습자세들을 시연했다.
뒤에서 장은 복잡한 심경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그 기본 연습자세들을 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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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꿈속의 조직에서만 이런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회사에서도 나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 밑에 애들보다 단순히 해본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으시대지 않았는지 반성해야겠다.
내가 윗 직원들을 보며 느꼈던 감정을 나의 후배들도 분명히 느낄것이라 생각한다.
단지 회사 일찍들어온것이 그사람의 유일한 장점인 사람들을 보며 느꼈던 복잡한 감정들..
나이를 떠나 항상 배우는 모습으로 발전하는 분들을 보며 느꼈던 존경심 등등

매일 긴장하고 매일 공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처음 호구입음 일기

일주일에 한두번씩나가 이제 한달되었는데 관장님 호구를 입으란다. 입었더니 신세계다. 소리도 안들리고 시선도 부자연 스럽고. 머리맞을때 생각보다 아프고.

그럼에도 재미있다 ㅎㅎ

더 열심히나가야지

검도 2일차 일기

어제는 숙소 직원들과 전어를 먹느라 검도장에 가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오늘 조금 더 힘들었다.
검도장 관장님 스탈이 기본은 따라오기만 하면 빨리빨리 가르쳐주시는 스타일인듯하다.
어짜피 매일 반복해야 하는 것이니 빨리 배워서 자주 반복하라는 의미이신듯 하다.

오늘은 타이어를 처음으로 쳐봤다. (2일만에!!)
생각보다 잘 안맞고 구령을 외치는것도 조금 어색했다.

관장님이 잘한다 잘한다 하니 신나서 조금 무리한듯하다.
이전에 수술받은 무릎이 좀 아프긴하다.

재밌다. ㅎㅎ
앞으로도 계속 재밌어서 계속 다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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