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들수록
깨끗하게(clean up),
잘 입고 다니고(dress up),
각종 모임이나 결혼식 또는 문상에 잘 찾아다니고(show up),
마음의 문을 열고(open up),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listen up),
가급적 말은 삼가야 한다(shut up). 또 노욕을 부리지 말며
웬만한 것은 포기하고(give up), 기분좋은 얼굴에
즐거운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cheer up),
돈 내는 것을 즐기고(pay up),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health up) 한다.


- 최성환《직장인을 위한 생존 경제학》중에서 -      


저의 아버지께서 항상 강조하시던 말씀입니다.
건강하실때 더 많은 말씀을 들었어야 했는데...
이제는 기회가 없네요...

by 빠샤 | 2008/07/07 10:03 | 좋은 글 | 트랙백 | 덧글(1)

쇠퇴가 임박했음의 증거..

쇠퇴가 임박했음을 조기에 가장 잘 표시해 주는 것은
우량 경영에 대한 표창장들이다.
한 기업이 랭킹 순위 1위에 오르면
이것은 문제가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다.
오늘의 수퍼스타는 내일 깊이 추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

- 헤르만 지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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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부터인지 회사가 이상하리만큼 각종 표창에 목매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별별 들어보지도 못한 상을 받고, 수많은 직원들이 인정하지 못할만한 상도 받고...
그러나 특별한 감흥은 없고...

여기저기서 1등을 하면.....다른회사에서 보기엔 좋아보일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직원들의 직장에 대한 프라이드도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개인적으론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을 받으려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내놔야 하고(협회등에), 조직의 역량이 그 상을 받기위한 준비로 허비되는게 뻔한일인데...
그 힘과 역량을 직원들을 위해 고객을 위해 쓴다면 더 높은 만족도가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훌륭한 경영자는 외부로부터 훌륭한 경영자 상을 받아서 인정받는것이 아니고, 투명경영, 직원들과의 소통, 내부적 통일을 이끌어낼 비젼제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다보면, 조직원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사람일수록 스스로 낮추면, 주변에서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저기 받는 상으로 치장한 경영자는 호랑이 가면을 쓴 여우처럼 오래가지 않아 본래의 모습을 들키기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스스로를 높이고, 회사를 빛나게 하고, 직원들이 따라올 수 있게 하는 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때였으면 합니다...

by 빠샤 | 2008/06/26 09:55 | 좋은 글 | 트랙백 | 덧글(1)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를 읽고...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
이상건 지음 / 비아북
나의 점수 : ★★





약간의 흥미를 전달하는 전반부와는 다르게 대부분이 부자들의 다이제스트 위인전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부자들이 궁금하다면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볼수 있다.

다이제스트인만큼 해당 부자들의 철학이나 삶에대해 자세히 알긴 힘들다.

신문기자 출신이어서 그런지 목차만 보면 굉장히 흥미로울듯한 착각을 일으키지만...
내용은 목차에서 보여주는것만 못한듯 하다...

역시 똑똑하고 봐야해...
포스팅 하는 이유는 내용보다 목차가 좋은 책도 있다는것을 남기기 위해서다..ㅎㅎ

by 빠샤 | 2008/06/17 22:24 | 이 책을 읽고.. | 트랙백 | 덧글(2)

'공부가 즐거워지는 기적의 두뇌 학습법'을 읽고...

공부가 즐거워지는 기적의 두뇌 학습법
박재원 지음 / 길벗
나의 점수 : ★★★★





읽어볼만 합니다..학습을 두뇌에 맞춰서 하라는게 요지네요...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뇌내 혁명'을 읽고나니(읽은지는 좀 되었지만...^^) 두뇌와 관련된 얘기는 뇌내혁명을 넘는 수준이 별로 없네요....(뇌내혁명 강추~)

P.S 들어있는 CD에 저자의 강의가 있는데...괜찮네요...ㅎㅎ

발췌~

by 빠샤 | 2008/06/17 21:07 | 트랙백 | 덧글(2)

'HSBC 금융제국'을 읽고...

HSBC 금융제국
류스핑 지음, 권민서 옮김 / W미디어
나의 점수 : ★★


이번 글로벌 연수 인솔자로 영국+네덜란드를 다녀왔다.
세미나 중 영국에서 HSBC의 지점장(30대 초반정도??)으로 부터 특별할 것 없는 HSBC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영국인 특유의 (어쩌면 우리를 자신들보다 훨씬 낮은수준으로 인식하고) 오만함과 자신감으로 한시간을 진행했다.
영국식 특유의 악센트와 비 영어권 사람들에게 천천히 말을하는 배려 따위는 찾아볼수도 없는 발표였다.

그래서 HSBC가 궁금해 졌다.
왜 저리 오만한지....물론 HSBC가 우리에게 오만하게 대한거라 생각치는 않는다. 영국 금융업계 사람들이 한국 금융을 얕잡아 본다라고 생각지도 않는다..(어쩌면 자기위안일지도..ㅎㅎ)
하지만 분명한건 런던의 금융인으로서의 자긍심, HSBC의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은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HSBC가 더 궁금해 졌다..

책의 겉장에는 이책한권이면 HSBC의 모든것을 알수 있다고 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듯 하다.

이 책은 'HSBC 연감' 이라는 의미에선 많은것을 알수 있지만, 그 외에 영업기법이라던지, The World's Local Bank라는 의미에 대해서는 알기 힘들다.

다 읽고 나니....'HSBC의 역사가 이렇구나...'라는 생각...그 외에 얻은건 없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사실 책 한권으로 어떤 기업에 대해서 알려고 한 내가 잘못이지...ㅎㅎ

딱 한구절 발췌한다.

인수협의가 마무리되면 본사에서는 '국제 사무관'이 나서서 최단시간에 이윤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을 혁신한다. 수백명으로 구성된 이 국제 사무팀은 HSBC 고위관리의 요람으로 본드도(전 CEO) 국제 사무팀의 대표를 지낸 적이 있다. 이들은 전면적인 은행업무의 지식이나 시스템의 운용에 정통한 금융계의 수재들이지만 애무겸손한 태도로 사무를 진행한다. 타극에 입성한 뒤에는 그곳의 언어는 물론 문화나 풍속도 기꺼이 수용하는 태도로 일한다. HSBC가 인수합병이라는 무기로 세계 각국에 진입하지만, 그곳에서 침입자의 이미지를 벗을 수 있는 데는 이들의 태도가 큰 몫을 한다.

by 빠샤 | 2008/06/09 13:54 | 이 책을 읽고.. | 트랙백 | 덧글(0)

꽃을 사랑한다면...

꽃을 사랑한다면...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꽃에 물주는 것을 잊어버린 여자를 본다면
우리는 그녀가 꽃을 사랑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사랑하고 있는 자의 생명과 성장에 대한
우리들의 적극적 관심인 것이다.
이러한 적극적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꿈을 꾼다 말하며, 꿈을 이룰거라 말하며, 정작 꿈을 이루기위한 노력을 하는데는 게으른것 같습니다.

항해에 나침반과 지도가 필요하듯, 살아가는데에는 꿈과 목표가 필요하고, 원하는 목적지에 이르려면 노를 저어야 하듯이 꿈을 이루려면 그에 맞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책상에 앉아 나침반과 지도만을 열심히 들여다보며, 꿈이 이뤄지기를 원한다면 안되겠죠...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내 꿈을 향해 노를 저어야 하겠습니다.

흐트러진 맘을 다시 바로 잡고...빠샤~

by 빠샤 | 2008/06/09 10:32 | 좋은 글 | 트랙백 | 덧글(2)

성공의 비결...

성공의 비결은 남들이 잘 때 공부하고,
남들이 빈둥거릴 때 일하며,
남들이 놀 때 준비하고,
남들이 그저 바라기만 할 때 꿈을 갖는 것이다.

- 윌리엄 A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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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들 공부할때 자고,
남들 일할때 빈둥거리고,
남들 준비할때 놀고,
남들 꿈을 가질때 바라기만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합시다~

by 빠샤 | 2008/05/20 09:01 | 좋은 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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